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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합천읍에서 남서쪽으로 16km정도 지점에 있는 합천댐은 1988년 12월에 완공되었다. 7억9천만톤의 물을 담수할 수 있고, 연간 234백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에서 댐을 지나 거창까지 이어지는 호반도로는 춘천호나 충주호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며, 깨끗하고 맑은 호수와 수려한 주변경관은 자동차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합천호에서는 모터보트,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플라이피쉬 등 다양한 종류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천영상테마파크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세워졌다가 폐기처분되는 전국 각지의 수많은 세트장과 달리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으며 합천의 명소로 자리잡은 살아있는 공간이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전우치>를 비롯해 최근 흥행작인 <써니>,<고지전>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며 저마다의 사연과 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해인사와 같이 익히 알려진 명소와 달리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그 진면모가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와 1980년대 서울의 모습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경남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에 위치해져 있는 합천댐 물 문화관은 k-water(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물의 소중함과 지구상의 물부족의 심각성을 알리며 소중한 물에 대한 모든 정보와 합천 다목적댐의 시설현황과 기능에 대하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주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합천의 또 하나의 관광 명소이기도한 합천 다목적댐은 합천호 주변으로 악견산,금성산,허굴산등 많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으며 수려한 경관 자랑하여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는 천년을 이어 온 고려대장경의 역사적, 문명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류 공동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이해와 공감의 장소로서 대장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경전 전래와 수집과정, 천년을 보내왔던 장경판전의 숨겨진 과학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시공간적 대장정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장경의 의미와 가치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경남 합천입니다. 합천을 방문하시어 살아있는 천년의 지혜..대장경의 신비와 고려인의 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천읍 남서쪽에서 호반도로로 연결되는 백리벚꽃길은 전원의 풍요와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동서로 길게 황강을 끼고 병풍처럼 이어진 그림같은 능선과 합천 호반이 이루어진 벚꽃길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주변의 유명한 고가들과 함께 무릉 도원을 연상케 한다. 함박눈을 연상시키는 벚꽃이 4월이면 만개하여 그 절정을 이루며 가을이면 단풍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을 잡는다.

가회면 둔내리에 한밭새터에 들어서면 바람흔적 미술관의 10여개의 큼지막한 바람개비가 맞이한다. 이곳은 개인이 미술관과 찻집을 운영한다. 그리고 황매산 모산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촌장님과 함께 천연염색, 도자기공예,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